저번에 질렀다고 포스팅 올렸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

 

애쉬포드에서 주문해서 애쉬포드 봉투?? 가 왔네요. CK 박스는 겉에 한번 벗기니 뚜껑이 철로 된게 왔네요.. ㄷㄷ

 

CK 태그도 있었어요.. 오자마자 시계에 붙은 필름 다 띠어버려서 ㅡ_ㅡ;;

 

좀 어둡게 나오긴 했는데.. 제일 흔들리지 않은...

 

역시 흔들렸네요.. 

 

 

 

이게 디버클이라고 하나요? 이거 구멍 어떻게 끼는건지 한참 고민했다는.. 양쪽에 하나씩 접어야 하네요

 

CK 마크

 

뒷판

 

 

실 착용 샷.. 손목이 난민 손목이라 양 옆에가 뜨네요.. ㅠㅠ

 

양쪽에 튀어나온걸 누르면 풀립니다.

 

양쪽이 들뜹니다. ㅠㅠ

 

애쉬포드에서 $119 에 떠서 싸게 주고 사긴 했네요.. 디자인은 이쁩니다.. 다만 제 손목이 얇아서 약간 그럴뿐 ㅠㅠ

 

기존에 있던 "얼마니" 손목시계 가죽줄하고 또 다른 딴딴한 가죽줄이네요.. 이제 메탈 하나 질러야 하는데.. 고르기가 힘드네요..

 

시계 하나 싸게 잘 샀어요 ^^  이래서 해외 구매를 끊을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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