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험이라고하면 일주일전부터 벼락치기를 해야 하는데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택시만 타고 다녔기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고.. 그래도 접수비가 아까워 10분전에 수험장 도착했는데 아뿔사.
수험표 놓고왔네 ㅠㅠ 아. 공부도 안한주제에 시험보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 . 다시 집으로 행하고 있네요 다른 수험생분들은 시험 잘 보시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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