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사냥" 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범인을 항공으로 인도해오다 사고가 일어나 이번엔 배로 범죄자들을 이동한다.

배는 출항하고 범죄자들은 탈출하여 형사들과 대치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범죄자들의 탈출과 형사와의 대치로 인한 내용으로 흘러갈줄 알았는데..

갑분 프랑켄슈타인...

음.. 뭐지??

정말.. 쌩뚱맞은 느낌이랄까..

킬링타임으로도 좀 벙찌는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모가지 날라가고 팔 날라가고 좀 고어한 장면이 있으니 불편하신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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