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이름은 마더" 입니다.
군사훈련을 받은 주인공. 어떤 위험에 관한 제보를 하고 FBI 에게 보호를 요청하지만 역시 그녀를 쫓고 있는 조직은 보호하는 FBI를 다 죽이고 그녀를 찾는다. 겨우겨우 살아서 아이를 낳은 주인공은 아이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까봐 입양을 보내고 숨어산다. 12년후 그 조직이 아이를 납치하려 하는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내용도 그럭저럭 감동도 그럭저럭.. 액션도 그럭저럭.
내 딴엔 구해준 어미 늑대가 뭔가 해주겠지!!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쳐다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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