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크오버" 입니다.

주인공은 천재 해커 소녀.

곧 오픈하는 자율주행 버스의 소프트웨어 보안점검을 하다 발견한 취약점에 손을 살짝 쓴뒤

소개팅 후 물먹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침입한 괴한들. 도망가지만 조작된 영상으로 살인범 누명까지 쓰고 경찰까지 그녀를 뒤쫓는다.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어렸을때 봤던 영화 "해커"가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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