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War)" 입니다.

 

FBI 작전수행중 친한 동료가 전설의 킬러에게 가족채로 살해당하고 주인공은 그 친구의 복수를 결심하고

가정도 등을 진채 일에만 몰두. 3년뒤 야쿠자와 삼합회의 전쟁에서 그 킬러의 흔적을 발견하고 흥분하는데..

 

이연결과 제이슨 스타뎀이 나왔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반전은 멋졌으나 그걸 잘 살려내지도 못하고 엔딩은 더더욱..

배우들만 보고 기대했는데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야쿠자 딸 일본어 왜 이렇게 어색하니!!!! 아놔 집중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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