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입니다.

마약 중독자에서 약을 끊기 위해서 치료를 받으며 버스킹을 하여 먹고 살아가는 주인공

하지만 돈은 잘 안벌리고 잘곳도 먹을것도 없다.

마약 치료센터에서 머물곳을 빌려주어 쉬고 있는데 고양이가 들어온다.

고양이가 자꾸 따라와서 고양이를 안고 버스킹을 나갔더니 고양이 때문에 돈은

많이 벌리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 제작 당시에도 현재 진행형인

내용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도 그 "밥"인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까칠하지 않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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