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피닝 맨" 입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어 보이는 대학 교수 "에반"

여학생이 한명 실종된다. 그리고 "에반"이 그 여학생의 실종에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수사망이 좁혀온다. 그리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 "에반"은 그 여학생의

꿈을 꾸거나 본적이 있는것 같다. 가해자로 점점 증거가 오자 과거 "에반"이 실수한

내용도 ...

 

음.. 뭔가 명확한 답이 있는 영화가 아닌 시청자가 생각해야 하는 그런 류의 영화이긴

한데 너무 많이 생각을 맡긴듯..

 

개인적으로는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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