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입니다.
집세도 못내서 쫒겨난 주인공 가족은 할아버지가 죽고 남긴 집으로 이사를 온다.
할아버지의 집에는 이상한 장치가 있고 지진도 자주 일어나는 동네에
공포영화만 보여주는 지질학자인 교사, 팟캐스트가 취미인 이상한 꼬마 등..
과거의 추억속에 "고스트 버스터즈"를 다시 한번 보게 되니 좋네요.
마쉬멜로우 귀엽고.. 과거 배우들도 다시 한번 보게 되니.. 눈물이..
많이 늙었네요 ㅜㅜ
깨알같은 늙어서 주름진 먹깨비도.. 팬들을 위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들을 못보고 본다면.. 재미는 없을것 같네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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