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인가.. 하죠??

이거 꽤 재미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씩 보는데...

근데 이것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노총각분들이 꽤 당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어머니가 왜 장가 안가냐고 퍽퍽 때리는 장면에서는 속이 다 시원하다는 어머니도 계셨고요.. ㅎㅎㅎ

제 주위에도 이런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드라마가 재미있긴 한데.... 참....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므헤헷...  (2) 2009.07.29
JLPT 점수 발표 올라왔네요..  (4) 2009.07.29
애기들의 "응애" 가 진짜 "응애"  (0) 2009.07.14
엑스페리아 X1의 여성 유저분을 발견..  (2) 2009.07.08
JLPT 1급 시험후..  (0) 2009.07.06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