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 지하철 타고 있는데... 몰랐습니다..

역에서 내릴때쯤 살짝 옆을 보니 어떤 여성분이 엑스페리아 블랙을 키보드 열어놓고 계시더군요....

남성분들은 그래도 조금 본것 같았는데..

여성유저분을 보다니.. 꽤 신기합니다 ㅋㅋㅋ

아 요즘.. 그냥 소설 하나 텍스트뷰어로 보고 있는데.... 액정 크기 때문에 IPAQ H5550을 다시 부활시켜야 할지도...

텍스트 뷰어는 역시 셀빅이 최고였는데 말이죠...

이게 메모리 업그레이드 한다고 뜯었는데.....

충전불가 ㅡ_ㅡ;;

지금도 부모님집 어딘가 2대 조용히 봉인되어 있을듯...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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