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글이나 책에 보면 애기들의 우는 소리가 "응애 응애" 이렇게 되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그렇게 울까 했는데... 진짜 "응애 응애" 하네요 ㅡ_ㅡ;;

이야.. 신기합니다...

그러나...... 자꾸 자꾸 밤중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울어댑니다.. ㅜㅜ

뭐 어쩔수 없지만서도...

애기 키우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군요....

울 마눌님 모유 먹인다고 잠도 잘 못자고.... ㄷㄷㄷ

근데 울 아기는 엄청 먹어댑니다;;  이제 한달 되었는데 5키로 돌파 ㅡ_ㅡ;;;

딸인데.... 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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