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최면술사" 입니다.

 

주인공은 유명한 정신과 의사로 최면술을 사용하여 고객을 치료한다.

스승이 "귀신을 본다"는 여인이 있어 주인공에게 치료 부탁을 하게 되고

뭔가 이 여인이 속이고 있는게 있다는 느낌을 받은 주인공은 최면술을

이 여인에게 사용하는데...

 

오우~ 생각보다 반전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식스센스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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