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어로 너츠" 입니다.

19세기 런던 날씨를 예측하고 싶어하는 기상학자와 열기구 조종으로 남편을 잃은

조종사 에밀리아가 팀을 이뤄 인류 역사상 최고의 높이에 도전을 한다.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하늘위 올라선 순간 영상과 영하의 온도와 싸우는

그녀를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는.. 그런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재미있게 봤네요.

 

와 정말 열기구 밑은.. 아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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