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이라는 영화입니다.

순정만화 같은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로..

주인공은 도쿄에서 살고 있는 고1. 항상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다

여름방학때 할머니가 있는 시골로 가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운명적인 만남을..

하지만 그 남자는 아버지 대대로 술가게를 이어받아 일하는 가계. 본인도 그렇게

알고 도쿄행은 포기한 상태.

 

이 둘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아흐... 뭐 손발이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참.. 풋풋하고.. 어린것(?)들이.. 좋네요.

꿈(?)과 사랑 이야기.. 요런거 참 좋아요.

 

순정만화 좋아하시면 이것도 추천. 굉장히 착한(?) 영화랍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