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다니던 스마트워치인 Zeblaze Thor 4 가 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스마트 밴드 차고 다니다가 불편하기도 하고..
워치 LTE 요금제도 아깝고 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 LTE 44mm" 주문했습니다.
KT용으로 개통했습니다. eSim 이어서 usim 끼는 작업은 없었습니다.
출고가 499,400원이네요. 50만원에 육박하는데.. 박스가.. 너무 작네요;;
박스를 열고 시계 모양을 들춰내면.. 영롱한 자태가..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과 시계줄이 있습니다.
게다가 갤럭시 스토어 오류 메세지도 말이죠 ㅠㅠ. 핸드폰이 직구 핸드폰인데..
그 문제인지.. 워치에서 직접 스토어 들어가면 에러나네요. 갤럭시 핸드폰은 상관없답니다.
에러는 계속 문의중이고요..
기존에 핸드폰처럼.. 젤리 케이스도 팝니다. 신기하네요.
블루투스 모델과 다른 점은 램이 많다는거.. 블루투스는 768MB, LTE는 1.5GB 입니다.
안될것 같기는 했지만.. 역시 지니 단독 스트리밍은 안되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더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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