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 입니다.

이것도 이제 몇편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청 장수시리즈 영화 아니던가요..;;

대머리 두명이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영화입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왠지 내용이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것 같은..

여주인공으로 나온 "마네사 커비" 미모도 미모지만 액션도 꽤 멋지네요.

그런데.. 그보다 잠깐 조연으로 나온 "에이사 곤살레스"에 더 눈이 가네요.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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