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 입니다.

변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열심히 수사하는 주인공.

그러나 마약 브로커에게 잘못 꼬여 들어가 살인을 은닉시켜 주고 되고..

경쟁하는 수사 팀장에게 쪼이고, 범인 잡으려 애쓰는 주인공..

 

이건 뭔가... 배우분들 연기력은 참 좋은데.. 어둡기도 하고.

이것도 좀 많이 우울해지는.. 참.. 씁쓸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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