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입니다.

이젠 기억도 안나는 엑스맨이었는데..

영화 "로건" 으로 뭔가 엑스맨 끝나버린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었건만..

또 나왔네요.. 이젠 엑스맨들 어린시절로...

엑스맨들 많이 나와서 좋긴 한데.. 생각보다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마블의 "타노스" 처럼 최강 캐릭터를 "다크 피닉스"로 만들어 보려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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