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Rampant, 2018)

영화 "창궐" 입니다.

일하는 곳에서 단체로 관람 갔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있는 CGV였고요.

가기전 음식을 먹고 갔습니다. "씨네드 쉐프" 라는 곳입니다.

와인 한잔하고

습

스떼끼

과일(?) 모양의 아이스크림? 이었던가. 암튼. 이게 제일 맛있었음.

스테이크는 소스가 그런건지.. 좀 짰네요. 그리고 빵과 후식으로 커피 줘서 마셨습니다.

이거 먹고 바로 안내 받아서 극장으로 들어갔갔네요.. 어두워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거였습니다.  오오... 했는데.... 오히려 누워보는게 더 불편하네요.

리모콘으로 조절이 되기는 하는데.. 암튼....

영화 자체는 그냥 좀비+현빈 액션 영화였습니다.

현빈씨 연기와 액션은 좋았는데... 딱 그냥 그거였네요.

이 영화는 제 기준에서 봤을때 그냥. IPTV 각입니다.

그래도 제 돈 주고 본건 아니라서.. 잘 먹고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