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장" 이라는곳에 왔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네요.
뭔가 번쩍번쩍하고. 노래도 엄청 크게 나오고.. 애들은 좋아합니다.
마실것과 먹을것등 많이 팔긴 하네요. 이것저것 다 시켜먹다보면 돈 꽤 나갈듯 싶습니다.
타는건 2시간인데.. 타는 입장에서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네요.
롤라장은 처음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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