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우먼" 입니다.

분명히 어렸을적에 "원더우먼" 이라는 히어로가 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지금와서 다시 보니... 마치.. DC진영의 캡틴아메리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액션이 뭐.. 어마어마 하네요. 아.. 여기도 방패쓰는군요...

내용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액션씬은 볼만 했지만.. 뭐 그렇게 특출나진 않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초반하고 후반 전투씬이 좀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여배우 다들 이쁘다는데... 난 왜 이리 어색하지...

결론 :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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