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화 "데스노트" 입니다.

Netflix 에서 미국 버젼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잘 만들었을까? 기대를 하며 봤습니다.

결론은 실망이었습니다. "라이토" 캐릭터도 생각했던것 보다.. 좀 찌질한 캐릭터였고..

"류크"도 너무 못생기고 어설퍼 보였고... 내용 자체도 영화랑은 좀 다르게 하려다보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재미도 별로 없네요..

다만 위안이 되는건..

"마가렛 퀄리"라는 이 이쁜 처자분께서 영화에 출연한다는 것. "미아 서튼" 이라는 캐릭터로 나오는데..

데스노트 원작에서의 "아마네 미사" 캐릭터 정도로 출연하는듯 합니다.

뭐 내용은 완전 다르지만..

암튼.....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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