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를 막기 위해 해커의 신병을 인수하려던 CIA 요원이 테러범에게 잡혀 죽는다.

CIA에서는 이 죽은 요원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하여 뇌과학자와 함께 뇌에 상처가 있는

범죄자 한명에서 기억을 이식한다. 그리고 탈출한 범죄자... 가끔씩 떠오르는 기억의 단편들을

되짚어 가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죽기전 CIA요원이 더 잘생기고 멋진것 같은데... 좀 아쉽군요..ㅎ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죽어버리니....  CIA요원의 기억들과 감정들을 떠올리며 범죄자가

점점 변해가는것도 흥미롭고.. 볼만했습니다.

근데.. 좀 과격한(?) 장면이 있기도 하네요.. 원가 범죄자 캐릭터 자체가 감정을 못느끼는 괴물(?)

정도로 잡혀있어서..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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