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으로는 박물관 이런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표가 어찌 들어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한번 가야겠군요..

왠지... 처음에는 "아라비카의 길" 처럼 들려서... 커피같은거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아라비아 가 자꾸 아라비카로 들리는건 왜일까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안그래도 지금 점심때 김밥한줄 먹고 졸려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데, 피곤하군요..

나중에 주말에 날잡아서 가족 나들이겸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공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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