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이라는 영화입니다.

세번째 연속으로 시장이 되기위해 치열한 선거전을 위한 싸움이 내용인데.

나온 배우들을 보면 뭔가 쎈.. 그런 악역 하나 있을듯 한데.. 실제로 보면.. 다 애매한 캐릭터..라고 할까요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있는 내용으로 계속 보게 되지만, 뭔가 좀 많이 약해보이는 내용입니다.

엔딩도 뭔가 애매하게 끝나는듯 하고..

볼만은 했지만.. 뭔가 아쉽고, 제대로 끝나지 않은 찝찝함?? 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