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이라는 영화입니다..

네.. 울버린이죠.. 근데.. 이거 내용이 꽤 미래의 일이네요.

왜 돌연변이들이 다 죽고 그런 세계관이 되는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이 영화에서는 울버린이 저 꼬챙이로 사람들을 도륙내는게 꽤나 자세하게..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이런 장면들은 꽤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어린 꼬마의 전투 참여로 인해

꽤 액션은 멋지게 보여지네요. 다만 꼬맹이가 그러고 다니는 장면에선 꽤 거부감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전투가 예전 X맨처럼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전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내용은 좀 무겁네요. 보는 내내 우울한 분위기였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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