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0년도 넘을정도로 오래된 일본 드라마 "프라이드" 입니다.

다시 보게 되었네요. 근데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제가 이걸 처음 보고 "기무라 타쿠야"와 "다케우치 유코" 주연의 드라마 영화 엄청 봤었거든요.

여기 나오는 "다케우치 유코"의 배역인 "아키"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라서 너무 좋아요~!!

다시 보는 김에 확 마지막편까지 다 봐버렸네요. 지금봐도 옛날 드라마라거나 뭐 그런느낌은 확실히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들 핸드폰들이 다 폴더폰이라서;;; 그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재미있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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