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있다." 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제목부터 어두운게... 어두운 내용입니다.

사쿠라코씨는 뼈(?)를 좋아하는 뼈변태(?)입니다.. 뼈수집욕도 과한... 아가씨입니다.

뼈를 보고 죽을때의 상황을 추리하는 탐정처럼 나옵니다.

탐정보조(?)역으로 "사쿠라코"씨를 따라다니는 "쇼타로"와 함께 여러가지 사건에 얽혀들어갑니다.

나중에 사건 몇개가 얽혀서 범인의 윤곽이 좀 잡히는데... 그런 상태에서 끝나버리네요.

볼만했는데 좀 일찍 끝나서 아쉬운 애니였습니다.

이후의 범인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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