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알바로 생활하고 있는 "카이자키 아라타", 면접에 계속 떨어지던 어느날 "료아케 료"라는 사람이 다가와 "리라이프 연구소"에서 왔다며 1년간 계약을 제안해온다.

내용은 "리라이프 연구소"에서 제작한 알약을 먹고 고등학생이 되어 1년간 생활하기!

1년간의 생활비도 대주고, 일이 끝나면 취직 알선도 해준다는 내용.. 그리하여 주인공의 고교 3학년 시절을 다시 시작하는데... 

이거 의외로 재미있네요. 코믹한것도 재미있지만, 공부는 잘하지만 연애감정엔 둔감한 캐릭터들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다시 젊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걸 반영한 애니?? 랄까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엔딩곡이 이런저런 여러곡이 나오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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