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라는 영화입니다.

SF/로맨스/재난?? 영화의 복합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우주선이나 우주의 CG는 굉장히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좋네요.

솔직히 "제니퍼 로렌스" 배우가 전 그렇게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매력적으로 나오네요.

딱 한명뿐인 여성배우라서 그럴까요?? 거의 2명의 배우만 나오고 나머지는 우주선과 우주 배경 뿐인것 치고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2명만 나오는대도 집중 상당히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이 영화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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