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를 새로 조립을 하고 이번에 너무 많이 질러서 기존에 쓰던 피씨 부품 팔려고 했더니...

메인보드랑 파워는 천원씩 받는다고 하네요.. 헐... 뭐 필요 없으면 그정도긴 하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주말에 용산이나 가서 팔까 하다가.. 차비가 메인보드+파워 보다 더 나오는 괴현상이..

뭐 이정도로도 지금까지 잘 써왔던 피씨이긴 합니다만..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지인이 대신 팔아주겠다고 하길래 냉큼 넘기기로.... ㅎㅎ 이번에 미니 피씨 사면서 기존에 있던 케이블들이나 이런것좀 정리해서 다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이파이님이 "여기가 전파사냐!!" 라고 했던 말이..;;;

게임할거 아니면 정말 아직도 저 스펙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아니.. 실제로 글픽카드만 달아서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까지 원활히 플레이 할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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