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서울역 근처에 있는 "계절밥상" 이라는 뷔페 집을 갔습니다.

점심 모임이라서 남정네 5명이서 엄청 먹었네요..

오늘은 자제를 해야지 했는데도 나중에 배가 엄청 부르게 먹었습니다.

차마 여기서 아이스크림까지는 못먹겠고.. 커피나 마시면서 남들 아이스크림 먹는거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굶어야겠네요 ㅠㅠ

여기 점심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대기인원수가 엄청 나더군요..

예약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심때는 가격대가 꽤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일 점심때는 14,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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