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로 오늘도 쫓겨났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오후로 바뀌었군요..

역시 매번 가던 스타벅스로 갔는데 우려와 달리 자리가 많이 있네요..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가...

그래도 오늘 역시 창가에 앉아서 노는 중입니다.

간만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랑데 사이즈 시켰는데.. 호.. 엄청 가득 따라주네요..

땡큐!!  근데.. 또 샷추가 말한다는걸 깜빡했네요...

한시간 혼자 놀다가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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