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피자!!" 와 "순살 치킨!!" 입니다..
간만에 미스터 피자 에 들러서 30% 방문포장 할인 받고 치킨은 올레 할인받고
집에 가져와서 가족이랑 먹었습니다..
간만에 먹으니 맛있긴 한데!!
먹다 보니 느끼하네요.. 으으..
느끼해서.. 칼칼한 라면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 끓여먹을까?? 생각했는데.. 더 이상 먹으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것 같아서
참고 있네요..
근데 혹시 모르죠.. 오늘 밤에 갑자기 출출해서 한개가 아니라 2개 끓여먹을수도;;
역시 주말엔 돈이 많이 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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