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거 재미있네요..

주인공인 "타나카"군은 항상 졸린 표정으로 자거나 흐느적 거리거나..

길을 걷다가도 잠들어 버리는 캐릭터..

그의 친구인 "오타"군은 항상 그런 "타나카"군을 들어서 옮기거나

같이 배달해주고, 키도 크고 남성형이지만 단것을 좋아하는 굉장히

긍정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런 "타나카"를 존경하는 키작은 같은반 친구 "미야노"

그리고 츄레한 모습으로 있을때도 자신을 알아봐줘서 좋아하게 되는

반장 "시라이시" 등등..

학원물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캐릭터들 성격이 다들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이런 애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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