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주인공 "아가타 카츠히라"

주인공과 같은 반에 다니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납치를 당하고

고통을 서로 N빵(N분의 1)로 나뉘는 수술을 받게 된다.

누구 한명이 고통을 당하면 그 고통의 강도가 N빵으로 나뉘어지게 되는

키즈나이버들.. 고통을 서로 나누게 되며 벌어지는 헤프닝들...


포스터 그림체 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뒷부분의 주인공 과거 기억과 고통을 나누면서 벌어지는 헤프닝들은

볼만했습니다.


일본어로 

키즈 : 상처

키즈나 : 인연


어찌보면 말장난인 단어의 제목이었네요..


재미는 그냥 보통.. 정도???  였네요.. 초반엔 많이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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