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느껴지는게..

체력입니다...


원래 자유시간이 없는 유부남이라... 와이프랑 애를 재우고 나서야 뭘 할수 있는 시간이 되서

거의 평균 새벽 2-3시 정도에 잠을 자네요..


계속 그런식으로 생활해왔는데.. 요즘은 퇴근 지하철에 앉아서 재미있는 내용의 동영상, 

애니 라던가.. 예능 프로라던가..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기초체력을 좀 튼튼이 할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도

이제 다시 해야겠네요.. 


사진은 어제 먹었던 공차의 "리치 블랙 밀크티 라떼"라는 정말 긴 이름의 음료였는데..

뭔가 오묘한 차향기의 라떼였습니다... 비싸기만 하네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앱 인벤터(App Inventor) 라는게 있네요..  (0) 2016.01.18
Wii 최신펌업 했네요...  (6) 2016.01.13
환율이....  (2) 2016.01.11
어제 회식  (4) 2016.01.08
Fossil 에서도 스마트 워치가 나오네요..  (0) 2016.01.06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