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공차 갔다가 죠스 떡볶이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순다먹고싶다고 하는 데 근처 순대가 여기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간만에 준식으로 거금을 쓴...
순대, 튀김, 오뎅... 공차도 2개사니 비싸네요..

날 좋은데 밖에 데리고 돌아다녔더니이도 지치는군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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