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력으로 쓰던 이어폰인 오르바나 에어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또 같은걸 사자니 총알도 없고... 그냥 이번에 구입한 Z3 번들 이어폰인 MH410c 로 바꾸었습니다..

근데... 오르바나 에어를 쓰다가 이놈을 쓰니.. 엄청 소리가 둔탁하네요...


역시 오르바나는 좋은 명기였습니다. ㅠㅠ

이제 번들은 귀에서 안받아주네요 ㅠㅠ...


귀를 에이징 시켜야 할듯 합니다.. 내년까지는 새로운 기기를 못살듯...

"오르바나 에어"가 지금보다 더 가격이 내려가면.. 한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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