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인은 취급주의" 입니다.
공안인 남주와 협력자인 여주는 습격을 받는도중 여주가 머리에 총을 맞아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이때 새로운 임무가 떨어져 남주는 마을 학교 선생님
으로 여주는 와이프로 생활하게 되고 꿈에서 기억이 가끔씩 보이다가
건설회사와 관련있는 야쿠자들이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여주는 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뭔가 좀 어설픈 내용이라고 할까 너무 짧다고 할까..
재미는 그냥 그랬습니다만.. 이게 원래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인것으로 보아
드라마는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냥 처음부터 영화로 볼거면.. 그냥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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