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입니다.

취미, 관심사, 좋아하는 작가 등등.. 너무 잘 통하는 둘이 만나 연애를 시작한다.

둘은 점점 더 사랑을 했고 너무 좋아해서 동거를 결심.

취업이 힘들어 둘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다 여자가 취업을 한다.

남자는 초조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그림이 점점 돈벌이가 되지 않자 취업을 결심.

영업일이라 일에 치이느라 여자와 대화도 많이 못하고 데이트도 줄고...

그러길 4년째..

 

뭔가 처음에는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아주 행복해 해서 보는 나까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장면들이었는데... 어느새 현실(돈)에 힘들어 하고 둘의 의견이

대립하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무섭게 현실을 반영한 영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주인공분 이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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