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입니다.

3.1운동 이후 일본군은 독립군을 몰살하려 하고 이를 이용한 독립군들은

일본군을 싸그리 없애기 위해 봉오동으로 유인하는 작전을 펼친다.

 

일본군이 우리국민을 유린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독립군에게 존경심도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과연 내가 저때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유해진씨 멋있게 나오네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