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위트 레인 : 사신의 정도" 입니다.
08년 작품. 오래된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사신은 죽을 예정인 사람에게 내려와 1주간 곁에서 지켜보고 죽을지 살지
판단한다. 이 사신은 비를 몰고 다니며, 뮤직을 엄청 좋아하는 독특한 사신.
처음은 소심한 전화 상담원, 두번째는 야쿠자, 세번째는 미용실 할머니..
지금보면 많이 어설픈 영화입니다. 특히 주인공의 사신 연기가...
그래도.. 담당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내용은 잘 짜놓은것 같습니다.
노래는 좋네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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