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4 : 더 파이널" 입니다.

드디어 견자단 형님이 나온 엽문의 마지막 작품인가보네요.

와 이소룡 닮은 배우 나오는데.. 정말 젊을때 이소룡 같은 느낌이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엽문이 암에 걸리고 아들은 공부는 때려치고 무술 배운다 하고..

아들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려고 미국에 와서 학교를 알아보고..

차이나타운에서는 제자 이소룡 때문에 학교 추천서 못 써준다하고

중국인들은 인종차별 당하고 있고.. 중국인들을 위해서 가라데 미국인 때려눕히는...

그런 영화네요.

 

견자단 형님의 엽문 무술 액션 보는게 꽤 재미있었는데.. 좀 아쉽기도 하고..

드디어 끝난다 하는 느낌도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은 뭐.. 말이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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