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감상소감 : http://bicomk.tistory.com/1467


1기 이후에 2기가 안나오고 "극장판"이 나왔네요...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아르스노바 - DC" 이란 장문의 이름으로요...

TV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지!!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처음부터 중반까지는 TV시리즈의 "총집편" 이었습니다... 아쉽게도.반이나 ㅠㅠ

그래도!! 하면서 중반 이후부터 새로운 이야기를 감상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안끝나네요... 2기가 나오려나???

마지막 부분에서 새로운 배(?)들이 나오며 새로운 "멘탈모델"이 나와서 오옷!! 했습니다만...

뭐 나오자 마자 끝나버리는....그리고 처음 시작할때.. 아!! 이럴줄 알았어!! 라는 마지막 엔딩신은...


너무 예상하기가 쉬웠다고나 할까요.. 

암튼. 그래도 이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갑자기 마지막이 학생회 코스프레로 변해서 그렇지.. 총집편 이후인 후반은 볼만했네요..

개인적으로 "총집편" 형식의 내용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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