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 간식
모닝 커피와 오설록(?) 에서 나온 미니케이크라는데.. 아메리카노만 흡입중... 미니케잌은 신기해서 먹고 싶기는 한데... 저건 또 와이파이님께 상납(?)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 줘야 할듯..하아.. 이번에 일하는 곳은 간식의 유혹이 너무나 큼.. 요즘 메르스 때문에 점심에 운동도 안가고 있어서 그런지..안그래도 나온 배가 더 나오는 듯한...내 눈의 착각만은 아닌듯.. 조만간 몸무게 한번 재야할것 같네요.. ㅠㅠ 왠지 충격적일듯!! 그냥.. 배나온 아저씨인거죠.. 쩝..
2015. 6. 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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