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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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고

Sony Ericsson MBW-200 주문 완료

Sony Ericsson MBW-200 Bluetooth Wrist Watch (EU) (Evening Classic) 앞으로 면식수행만 해야할듯.. 갑자기 급땡기기 시작하여 까페 및 여러 공구를 돌아도 최저가 32만, 35만.... 등등.. 그러다가 그냥 익스펜시스에서 주문.... 뭐 이것저것 하다 보면 그래도 30만원 미만 되겄지 하는 생각에... ㅜㅜ 오면 내 X1하고 붙여서 일단 해봐야할듯....제가 손목이 가는 편이어서 150은 너무 커보이고.. 일단 200중에 그나마 찰만한게 이브닝 클래식 .. 어서 오너라. 지금 수요가 없어서 한달정도 걸릴수도 있다고 했는데 상태가 벌써 Shipped 얏호~~

2010. 4. 19. 16:29
잡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2일간 대충의 사용기

아마 많은 분들이 원하는게.. 역시 말 많은 엑스페리아의 사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옴니아랑 엑스페리아랑 뭐가 좋나요?? 또는 비교 해달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해상도 때문에 그러신지는 몰라도 전 이 질문이 일단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 오히려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의 유무 차이이기 때문이죠.. 키보드 쓰고 싶으면 엑페 가는거고 아니면 옴니아나 터치 다이아몬드 가는겁니다. 그렇죠? 일단 이 차이점은 일단 쿼티 키보드가 달리면 일단 두께는 두꺼워지고 그만큼 무게도 무거워집니다. 안달리면 그만큼 가벼워지고 두께도 얇아지죠... 키보드 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두께와 무게의 차이까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CPU도 다른만큼 비교 한다는거 자체가 좀 그렇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009. 3. 29. 23:25
잡담

엑스페리아 잠깐 사용기

마눌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영화나 한편 보고 가려고 했는데 그냥 아이쇼핑하면서 마눌님 먹고 드시고 싶다던 피자하고 파스타 먹고 왔습니다.. 일단..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엑스페리아는 못찍었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요즘 TV 광고 해서 그런지.. 애들도 보더군요 ㅡ_ㅡ;; 일단 첫 느낌은.. "작다" 입니다.. 그래도 3인치인데.. 좀 크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작아보였습니다. 3.8인치인 IPAQ H5550 을 가지고 동영상 보고 다니던 저한테는 생각보다 많이 작아보였습니다.. 동영상은 역시 따로 달고 다녀야 하나... 무게는 역시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블랙을 원래 좋아하는데... 블랙보다는 실버가 이쁘더군요.. 마눌님도 실버에 한표 그립감은 딱이더군요...

2009. 3. 21. 22:52
잡담

내일 엑스페리아 보러 가볼까 합니다..

내일 엑스페리아 보러.. ㅡ_ㅡ;; 코엑스에 마눌님한테는 영화보러 가자고 하고... 가볼까 합니다.. 혹시라도 볼수 있게되면.. 사진이나 몇장 찍어서 올께요 ^^ 내일 비가 안오기를;;; 퇴근준비들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용~

2009. 3. 20. 20:39
지르고싶은것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 패널 자세한 동영상

투데이스피피씨의 "바둑왕"님이 제작하신 동영상을 데려왔습니다. 약간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뭐 .. 이정도면 무난할듯 합니다.. 제 블랙잭보다는 빠르겠죠 ㅡ_ㅡ;;

2009. 3. 19. 14:20
지르고싶은것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시연 동영상

이미 런칭쇼를 했고, 이달안에 출시한다고 하네요 ^^ 아기 나오기전 마지막 지름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를 예정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만 않다면... SKT라는게 약간 걸리긴 하지만 엄청난 배터리 성능과 쿼티 키보드로 인하여 ... 덜덜... 느리다 느리다 하는데..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블랙잭보다는 빠르겠죠 ^^ 가격만 좀 맞춰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09. 3. 1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