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가족여행 1부
아이 때문에 거의 여름 다가오기전 또는 여름 간후에 뭔가를 잡는(?) 여행을 가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너무 더워지기 전에 가야지.. 해는데... 5월 초 연휴가 길어서 그 기회에 다녀왔습니다.5월 2일 퇴근하자마자 집에 들러서 바로 출발~!!충남 보령쪽에 있는 콘도 "대천 웨스토피아"로 출발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잠..... 그리고 다음날..다행하게도 날이 좋습니다~ 웨스토피아 안내도... 웨스토피아 건물입니다. 건물 깨끗하고 다 좋고 골프장까지 있었네요.. 오..그런데.. 지하에 슈퍼가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아 버려서 가보지 못한건 좀 아쉽고..나중에 퇴실하고 다음날 안건데.. 옷을 옷장에 넣어놓고 와서 전화해서 옷 남아있는지 확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하고 연락이 없네..
2017. 5.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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