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일단 사무실 사람에게 있다고 해서 받아서 본건데....

보는 내내 ㅡ_ㅡ;;

이런.. 장르가 공포, 스릴러 였다니..

일단 주인공이.. 트랜스포머에서 나온 그 소년(?) 같다..

처음 시작하는 장면에서 자동차 1차 사고에서 안심하고 있는데.. 2차까지 나버리더니 ..... 아버지 돌아가시고..

학교에선 선생 때리고 집에 감금;;;

음.. 외국엔 이런 시스템이 있었구나... 집에 갇혀 있는 동안 Xbox 및 itunes 끊기는거 보고 .. 아

제일 가슴이 아팠던;;;;

그 동양 친구는 왜 자꾸 살인자의 집으로 보내는지.. 쩝쩝..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지도...   일단 찐한 장면은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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